보다 정교하고 세밀하게 흐르는 사진의 시간은 

순간을 포착해내는 본질과 맞닿아 있습니다.

사진의 시간을 지나며 새로워지는 익숙한 장면들은 

일상의 시간과 공존합니다.


의외의 조화로 만들어지는 일상의 순간에는 

그 사이를 채우는 사진의 찰나가 있습니다.


일상에 머무르는 사진의 시간,

서로 다른 시간이 만나는 곳.

[DECIMAL 데시멀]*은 공존과 공유의 공간입니다.

* 십진법. 1, 10, 100, 1,000,... 과 같이 10배마다 새로운 자리로 옮겨가는 기수법이다. 하이엔드 시계에서는 시간을 측정하는 또 하나의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1분을 60으로 나누는 시간과, 100으로 나누는 시간이 충돌하지 않고 조화롭게 공존한다.

131-18, JAHAMUN-RO, JONGNO-GU, SEOUL, KR

03031(CHEONGUN-DONG 53-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131-18 (청운동 53-24)

BRN 203-07-14058


CONTACT 02 733 5324

IG @DECIMAL.KR

BANK 신한 110-522-086751 데시멀

COPYRIGHT © DECIMAL 2020

보다 정교하고 세밀하게 흐르는 사진의 시간은 순간을 포착해내는 본질과 맞닿아 있습니다.

사진의 시간을 지나며 새로워지는 익숙한 장면들은 일상의 시간과 공존합니다.


의외의 조화로 만들어지는 일상의 순간에는 그 사이를 채우는 사진의 찰나가 있습니다.


일상에 머무르는 사진의 시간,

서로 다른 시간이 만나는 곳.

[DECIMAL 데시멀]*은 공존과 공유의 공간입니다.

* 십진법. 1, 10, 100, 1,000,... 과 같이 10배마다 새로운 자리로 옮겨가는 기수법이다. 

하이엔드 시계에서는 시간을 측정하는 또 하나의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1분을 60으로 나누는 시간과, 100으로 나누는 시간이 충돌하지 않고 조화롭게 공존한다.

The time of a photograph, flowing with greater precision and delicacy, 
goes hand in hand with the nature of capturing a moment.


Familiar scenes that reveal themselves anew as they pass through this time of photographs 
coexist among the time of our daily lives.


Filling the spaces between daily moments composed of unplanned harmony, 
lie the instants of photographs.


The time of photographs resting in our daily lives,

where different times come together.

[DECIMAL 데시멀]* is a space of coexistence and sharing.

* A numeral system in which places are separated by a multiple of ten.
It is used as a concept of chronological measurement in some high-end timepieces.
The reference of time which divides a minute into 60 parts and that
which divides a minute into 100 parts coexist in harmony without conflict.

131-18, JAHAMUN-RO, JONGNO-GU, SEOUL, KR
03031(CHEONGUN-DONG 53-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131-18 (청운동 53-24)

BRN 203-07-1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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